독감 -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 비교 차이점 (A형 인플루엔자란)

요즘처럼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로 감기 또는 독감이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 그리고 코로나 증상이 비슷비슷하죠?
정확한 병을 알고 있어야 치료방법도 정확해지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독감, 감기, 코로나 증상 차이점 및 비교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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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감이란?

 

2. 독감 vs 감기 vs 코로나 차이점

 

3. 독감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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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감이란?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하나가 폐와 기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성 감연입니다.
독감 (인플루엔자)는 A형, B형, C형 유형이 있습니다.
A형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사례(전형적인 계절에 보통 70% 이상)를 유발하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B형이 원인입니다. C형 인플루엔자는 발생 빈도가 떨어지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합니다.

• 원인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 증상 : 고열, 두통, 근육통, 기침, 가래, 콧물, 인후통
• 치료 : 독감은 발생한 지 2일 이내에 항바이러스 제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독감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01.11 - [정보 및 꿀팁] - [A형 독감]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 파헤쳐 완치하자!

[A형 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 A형 파헤쳐 완치하자!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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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감 vs 감기 vs 코로나 차이점

	감기	독감	코로나19
분류	소아청소년 질환, 감염성 질환, 호흡기 질환		호흡기 증후군
원인	200종류 이상의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B,C형 바이러스	코로나 19 바이러스
주요 증상	38도 이하 미열, 콧물, 인후염, 재채기 등	38도 이상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38도 이상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두통, 숨이차는 증상 등
감염 위치	상부 호흡기관 : 코, 입, 목		하부 호흡기관 : 기관, 폐, 세기관
잠복기	3일 이내	5일 이내	14일 이내
증상 순서	콧물에서 기침 등으로 진척	동시다발적으로 증상이 나타남	초기 증상 없이 한 번에 발현
증상 순서	재채기 → 콧물 → 기침 → 발열	기침,근육통 → 두통 → 인후통 → 발열 → 설사 → 메스꺼움, 구토	발열 → 기침 → 인후통,근육통 → 메스꺼움,구토 → 설사
치료	대증치료	항바이러스제	대증치료
완치기간	일주일	일주일 ~ 수주일	국내 평균 20.7일
특이증상	-	-	미각과 후각 상실 무증상 감연자도 발생

감기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1~2주 동안 완만하게 지속되고, 이후 개인의 면역력에 의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독감의 경우에는 증상을 방치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심한 감기 증상에 고열·두통·근육통·관절염 등 전신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증상 자체로 고통스럽지만, 방치할 경우 폐렴, 천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아,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질환자·만성폐질환자·당뇨환자 등의 만성질환자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이들과 자주 접촉하게 되는 가족, 의료계 종사자 또한 독감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독감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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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감 예방 방법

면역력 높이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면역력은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로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꾸준히 키워야 합니다.
휴식과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자연스레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깨끗한 청결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감기나 독감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우리 손에 묻어
있다가 코나 입으로 전해져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출 후에 손을 잘 씻는 것은 물론이고,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는 눈, 코, 입을 비비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독감 예방 접종

평소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분, 또는 60개월 미만의 소아, 65세 이상의 노인과 같이 면역력이 저하된 분은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잘 챙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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