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이든, 딸이든 사랑스러운거는 변함없이 똑같습니다.
하지만 내심 바라는 성별이 있죠??
오늘은 인터넷에 떠도는 재미삼아 아들 임신방법, 딸 임신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별을 결정하는 요소는?
성별을 결정하는것은 남성쪽에서 결정하는것 입니다. 남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옛날에는 아들 못낳는다고 며느리들만 구박을 받았다는 사실....
- 아빠의 정자는 XY염색체, 엄마의 난자는 XX염색체
- 딸아이 XX염색체, 아들 아이 XY염색체
즉 아빠의 Y염색체가 수정하느냐, X 염색체가 수정하느냐에 따라서 아들,딸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그럼 아들,딸을 어떻게 낳는지 아래 내용에서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들 낳는방법(아들 임신방법)
1. 염색체 수명을 통한 계획(배란당일에 시도한다)
X염색체와 Y염색체는 생존기간이 각각다르다고 합니다. 남자의 Y염색채는 오랜기간 생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 이상 금욕을 하다가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하면 Y염색채가 만날 확률을 높여 아들을 임신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배란일은 생리주기 계산, 배란테스트기, 배란초음파를 통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2. 식단 조절을 통한 계획
X염색체는 산성에서 활동성이 강하고, Y염색체는 알칼리성에서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이를이용해서 임신 2주전부터 식단조절을 통해서 아이 성별을 유도할수 있다고 합니다.
3. 몸을 시원하게 한다
아들을 낳기를 원한다면 남성의 몸을 시원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X염색체는 열에 강한반면, Y염색체는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열많은 아빠들은 보통 딸을 많이 낳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시원하게 다니는것이 좋다고하네요, 관계를 하기전 찬물로 샤워하거나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는 것도 좋습니다.
4. 아빠의 성기를 되도록 깊게 삽입하여 사정한다.
여자의 질 안쪽은 산성이지만, 자궁경관에 가까울수록 알칼리성에 가깝다.
그러므로 자궁입구에 가까울수록 Y염색체인 정자가 산성인 질안쪽으로 통과하지 않고 알칼리성인 자궁입구 닿을 확률이 높습니다.
딸 낳는방법(딸 임신방법)
딸 낳는 방법은 위의 아들 낳는방법과 반대로 하면 된다.
1. 배란일 이틀전에 부부관계 하기
딸은 X염색체와 만나야 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
X염색체는 속도가느리고, 2~3일정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란인 이틀전에 관계를하면 자궁속에는 X염색체만 남아 있어 배란이 이루어지게 되는 방법 입니다.
2. 식단 조절을 통한 계획
위의 내용과 같이 2주전부터 식단조절을 통해 계획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여자는 산성음식, 남자는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또한 관계전에는 카페인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면 안좋습니다.
3. 몸을 따뜻하게
Y염색체는 열에 약한 성격을 띄고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Y염색체가 활동량이 적어지게 됩니다.
4. 정상의 체위로 얕게 사정한다.
산성인 질에 최대한 오래 머물게 하기위해 남편은 최대한 질에서 가깝게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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