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공원이 한눈에! 브런치 맛집 - 세상의 모든 아침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나도 유명한 광교호수 공원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브런치 맛집에 대하여 

포스팅하려 합니다.

어머니, 장모님, 예신이 이렇게 네일을 받고 주변에서 뭐 먹을까 찾아보다가 브런치 분위기도 좋고

뷰도 좋은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갔습니다.

 

위치 & 주차 & 영업시간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엘리웨이 어라운드라이프 3층
• 주차 : 주차장 있어요!  편합니다
• 영업시간
  매일 : 10: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 ~ 17:00
  라스트 오더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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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저희는 1시 30분 정도 도착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창가 쪽 자리가 딱 한자리가 있더라고요!

도착하니 계산하고 있으신 분이 있었는데 금방 나가셨나봐요 !

웨이팅도 없고 자리도 좋고 정말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창가 쪽 자리정말 좋은 거 같아요! 

광교 호수공원이 바로 앞에서 보이는데 뷰는 정말 좋네요!

 

메뉴는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브런치,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소토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세트메뉴하나에 추가로 리소토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 부리타 & 보코치니 샐러드
• 전복 알리오 올리오
• 트러플 블랙 리조또
• 라따뚜이 피자

우선 식전 빵이 먼저 나와서 빵을 먹고 있으니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어머님들 먼저 드리고 사진 찍는 것이 생각나서... 샐러드가 텅텅 비어 있네요!

빵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고!

샐러드 또한 다른 곳에서도 먹어 볼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리소토와 파스타는 맛있었어요!  부모님들 모두 맛있다고 다 드셨네요!

리소토가 검은색이라 신기했습니다.

피자는 조금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흔히 저의가 즐겨 먹던 피자와는 조금 다른 느낌 맛이었습니다.

밥이 나오기 전에 예신이입니다.

인테리어나, 뷰는 정말 너무 이쁘고 좋은 분위기입니다.

음식도 맛이 없지 않고 만족스러운 퀄리티였습니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조금 비싼 느낌이 있네요! 

가끔 분위기 내러 가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