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MST 총정리 / 키움 증권, 나무 증권, 삼성 증권, 토스 증권

최근 주식시장에는 MZ세대가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모바일 플랫폼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증권사 M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움 증권, 나무 증권, 삼성 증권, 토스 증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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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움증권 - 영운문S

키움증권

• 키움증권 영운문 S의 대표적인 장점은 자동일지 기능입니다.
• 일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손절'할 수 있는 자동매매 기능도 타 어플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키움증권 영운문 S는 타 증권사보다 차트 기능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신호검색, 차트 저장, 불러오기, 종목별 돌려보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메뉴를 편집하는 기능과 보안기능, 모의투자 서비스,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수수료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지 않아 타 증권앱보다는 수수료가 비싼 편입니다.
• 일부 사용자들은 로딩속도가 길고, 업데이트가 잦아 불편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 UI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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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무 증권 - 나무

나무 증권

• 모바일증권 나무에서는 주식, ELW, 대주거래, 선물옵션, 펀드 등 다양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 els, 청약, 채권 거래도 가능합니다.
• 국내 주식, 해외 주식, K-OTC 등 모든 종목을 하나의 관심종목으로 모아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 거래 시 자동환전 기능이 있습니다.
• 나무증권 나무는 해외주식거래 시 계좌개설도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공인인증서 없이 인증번호로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OTP가 없어도 소액 이체가 가능합니다.
• 거래내역, 투자현황, 순이익등 UI가 편하게 되어 있어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좋다는 평가입니다.
• 다른 증권사 앱보다는 상대적으로 리서치 등의 기능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없다면 사 요잉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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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성증권 - mPOP

삼성증권

• 삼성증권 mPOP는 외국인이나 기관 수급, 프로그램 매매, VI 종목 확인이 신속하고 직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 삼성증권은 반응 속도가 빠르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나만의 ai 추천 서비스나 삼성 퀀트, 고수들의 종목 등 리포트가 매우 유용해 참고하기 좋습니다.
• 삼성증권 mPOP에 기는중 하나는 고수들의 종목은 상위 1000명의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 mPOP 계좌를 개설할 때 알뜰폰으로는 인증이 되지 않는다는 일부 사용자들의 후기가 있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4월 출시된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 통합 어플인 ‘모니모’와의 차이점이 불분명해 증권 섹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POP을 설치하는 것이 더 편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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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스증권

토스 증권

• 토스 증권은 ‘쉽고 간편하게’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토스의 취지답게 타 어플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토스증권은 입문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네이버 증권, 뉴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공시 자료와 종목별 뉴스 업데이트도 빠른 편입니다.
• 토스 증권은 실시간 주식 종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고 종목 토론방 같은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하며 팔로우 기능, 고액자산가 표시 등 SNS의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 토스 증권은 다만 전문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최근 입금 내역 건수가 많이 뜨지 않아서 매번 계좌를 찾아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투자금이 크고 종목이 많아지면 심플함이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 지난 4월과 7월 사용 중 오류가 발생해 거래가 먹통이 돼 안정성에 대한 지적도 일부에서 나옵니다.